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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박영선 장관, 독일과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논의

      [서울경제TV=김혜영기자]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‘인더스트리 4.0’의 주창자인 헤닝 카거만 독일 공학한림원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. 이 자리에는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관계자 등 독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인더스트리 4.0이란 생산 기계ㆍ공정에 정보통신기술(ICT)을 접목해 데이터를 교환하고, 지능적으로 네트워킹해 생산을 최적화시키는 개념이다. 독일 공학한림원 등 민간 중심으로 수립하고 제안한 국가 산업발전 전략이..

      산업·IT2019-12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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